728x90
1. 학원 끝나고 첼시 마켓으로 갔다. 날이 엄청 맑은 대신 엄청 더웠어서 가는데 고생 좀 했다.
2. 마켓은 주로 먹을 걸 많이 파는 곳이었다.
3. 점심은 핫도그. 맛은 별로였다.
4. BLACKBARN 이라는 카페에 갔다. 프렌치 카페라고 한다.
4-1.
크렌베리 주스와 디저트를 시켰다. 적신 핫케익(??) 과 아이스크림과 과자 부스러기였다. 아이스크림이 맛있었다.
4-2. 기본적으로 둘 다 매우 달아서 두 개를 같이 먹으면 힘들다.
5. 밖으로 나와서 더 하이 라인을 쭉 따라 걸었다. 지금까지 미국에서 한 일 중에 제일 만족도가 높았다.
5-1. 예쁜 하늘과 강이 만나면 정말 아름답다.
728x90
반응형
'1. 일상 > 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NYC | 180707 [센트럴 파크 / 구겐하임 미술관] (0) | 2018.07.08 |
---|---|
NYC 180706 [뉴욕 공립도서관 / 쉑쉑버거] (0) | 2018.07.07 |
NY | 180704 [독립기념일] (0) | 2018.07.05 |
NY | 180703 [Keens Steakhouse] (0) | 2018.07.04 |
NY | 180702 (0) | 2018.07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