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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al St. Martin
어쩌다보니 좀 멀리서 내려서 한참을 헤매다가 겨우 도착했던 곳이었다. 개인적으로는 되게 작은 운하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훨씬 크고 길었다. 물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그 사이마다 바랜 느낌의 철제 다리들이 있다. 날씨가 좋았으면 더 예뻤을까, 아니면 그 날씨가 운치를 더 했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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