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YC | 180730 [원월드 전망대]

​1.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를 했다.


2. 그리고 원월드 전망대 One World Observatory 에 갔다. 가격은 거의 50불 정도 됐었다.

2-1. 올라갈 때 엘리베이터에 막 영상이 나온다. 생각보다 엄청 빠르게 올라간다.

2-2. 나름 이것저것 안내도 해주고 뭐도 보여주기는 하는데..

2-3. 그냥 바깥 보는 게 제일 재미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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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2-4. 설명해주는 기계는 빌릴 수 있는데 돈을 내야했던 거 같고, 전망대 층에서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는 아저씨가 계속 강연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도 있긴 했다.

2-5.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곳, 식사할 수 있는 곳, 이런 식으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던 거 같고. 나는 아침 일찍 간 편이라 구경만 하고 내려왔다.


3. 근처에 센츄리 21 Century21 매장이 있어서 갔다. 돈만 있음 사고 싶은 건 많았지만..


4. 그리고 돌아와서 완전 몸살 심해졌다.


5. 집 근처에서 피자를 샀는데 야채가 가득 올라간 엄청 맛있는 피자였다. 오히려 한국 피자들보다 더 내 취향이었다.


6. 그리고 낮잠.


7. 이제 내일이 마지막 날이다. 한국으로 돌아간다. 짐 정리하는 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