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. 영상

2018 영상 정산

이데 2019. 1. 1. 15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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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영화


플래티나 데이터

어머니와 살면

간츠 GANTZ

블랙 팬서 (3)

패딩턴

양들의 침묵

이 가족이 사는 법

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

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 (2)

신과 함께

8과 2분의 1

살로

콜럼버스

베이비 드라이버

레드: 더 레전드

데드풀2

매드맥스: 분노의 도로

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

오션스 8

마이펫의 이중생활

트루먼 쇼

쥬라기 월드: 폴른 킹덤

월요일이 사라졌다 What Happened to Monday?

거꾸로 가는 남자

앤트맨 앤 와스프

인크레더블

메가마인드

익스팅션: 종의 구원자

미션임파서블: 폴아웃 

신과 함께: 인과 연

혹성탈출: 진화의 시작

혹성탈출: 반격의 서막

보리밭을 흔드는 바람

인크레더블 헐크

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

베놈

토탈 리콜

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(2)

이터널 선샤인

서던 리치: 소멸의 땅

주먹왕 랄프

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

아쿠아맨

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

PMC 더 벙커



2. 다큐멘터리


미국 수정헌법 제 13조

로버트 라이시의 자본주의를 구하라

정화: 사이언톨로지와 신앙의 감옥



3. 드라마


얼터드 카본

리전

한니발 시즌1 

보디가드



4. 올해는 역시 바쁘고 돈도 많이 없어서 영화를 많이 보진 못했던 거 같은데 그래도 넷플릭스를 아주 못 써먹진 않은 것 같아서(아마도) 그걸로 위안 삼으려 한다. 그렇지만 계속 넷플릭스를 사용할지 말지에 대해서는 고민중인데, 원래 넷플릭스에 코스모스라는 유익한 다큐멘터리가 있었는데 보다가 중간에 한국 스트리밍 서비스는 중단해버려서 아쉽고 또 드라마 하우스도 원래 있었다는데 없어져서 아쉽다. 현재는 하우스 때문에라도 왓챠로 갈아탈까 생각 중이다. 넷플릭스는 자체 제작하는 영상들이 있기는 한데 아주 잘 만드는 경우는 또 많진 않은 것 같아서 더 고민 중. 굳이 왓챠플레이 아니더라도 아마존이나 디즈니에서 시작하는 서비스도 이용해보고 싶기도 하고. 


5. 좋았던 영화는 매드맥스랑 거꾸로 가는 남자, 주먹왕 랄프,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, 월터의 상상은 거꾸로 간다 정도인 듯. 원래 영화는 이것보다 더 많이 보려고 시도하지만 끝까지 다 보지 않은 영화들도 꽤 있다. 최소한 후기를 남긴 영화들은 그래도 내가 끝까지 봤다는 얘기이니 어느 정도는 재미있거나 아님 내 관심사에 있어서 본 영화들이기 때문에, 보통 이 영화들에 대해서는 괜찮았다 혹은 재미있었다 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. 그리고 그 중에서 특히 이 다섯 가지 정도는 잘 만들었다는 인상을 받은 영화들이다. 

5-1. 근데 이번에 나온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는 재미있다. 내가 보면서도 나도 미쳐가는 기분이 들 정도로 재미있다. 영화를 거의 몇 시간을 보면서 다시 돌아갔다가 보고 있는데 내가 알아낸 결말 말고 또 다른 결말이 얼마나 있는지 계속 찾고 있는 중이다.  


6. 다큐멘터리 중에서는 미국 수정헌법 제 13조 꽤 괜찮았다. 


7. 드라마는 워낙 유명한 것들이고 또 재미있었다. 사실 드라마도 보려고 했던 건 몇 개 더 있었는데 다 못 봤다. 미스터 션샤인도 반 정도 보다가 못 봤고 섀도우 헌터스도 시즌 1을 넘겨가며 보다가 놔버렸고 일본 애니메이션도 보다가 말았다. 


8. 2019년에는 더 알찬 문화생활을 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.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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